베테랑 좌완 투수 두 명이 10승을 거두며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
류현진은 9승 7패, 김광현은 9승 9패를 기록 중입니다. 한화 이글스는 7경기, SSG는 9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두 팀 모두 투구 기회가 최소 한 번 더 주어집니다. KBO 리그의 한 시대를 보낸 이 둘은 10승이 항상 어려운 것은 아닌 에이스였습니다. 한 시즌에 10승을 달성하는 데 실패한 적은 없지만, 올 시즌에는 둘 다 승수 쌓기가 더디게 진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하지만 마침내 마지막 등판을 앞두고 10승째를 거둘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며 리그 에이스 출신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줬습니다. 올 시즌 류현진은 25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3.31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(3.87)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뒀습니다. 이는 20대 초반이었던 2008년(3.31)과 2009년(3.57) 시즌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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